[헤럴드POP=김나율기자]얼마 전 후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권도운이 이번에는 한 해외 매체를 통한 논픽션 프로그램 출연 섭외 사실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었다.
권도운의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도운이 한 해외 매체의 논픽션 프로그램 제작진으로 부터 출연 제의를 받고 컨셉과 구성 등과 관련해 내용과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도운은 "작년도 게이로서 커밍아웃을 했을 당시 해외 팬 분들이 SNS 를 통해 큰 응원을 주셔서 언젠가 해외 분들에게 매체를 통해 인사드릴 기회를 갖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번 출연 제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권도운의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어떤 매체에서 어떤 프로를 통해 인사드릴 지는 녹화가 확정되면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주제는 "한국에서 게이 아티스트로서 살아가는 것과 예술을 통해 성정체성을 표현하는것에 대한 것" 이라며 프로그램 컨셉을 귀띔했다.
한편,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로 2010년 데뷔한 권도운은 지난 4월 1일 19번째 앨범 "짝사랑"을 발표하고 현재 다음 신곡 음반을 준비중에 있으며, 얼마 전 공개한 후배 가수 이찬원의 시절인연 커버버전 공개와 이찬원의 화답 인터뷰로 이슈몰이를 했다.
사진제공=믿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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