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문지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 카페에서 일 좀 하다 옆을보니 내 물건 한가득.핸드크림2, 보습제, 립밤, 아로마오일, 카메라, 안경, 선글라스.. 이러니 어깨가 불균형. 하루의 시작 #올리브영 부터 끊어야 하는데.. 범민 하원시간에 맞춰 젤 좋아하는 팥빵을 사서 들어가는 #애미마음 아들은 아는 지 묻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에서 일하며 테이블 위에 늘어놓은 문지애의 소지품들이 담겨있다. 문지애는 일을 끝낸 후 아들이 좋아하는 빵을 사서 귀가한다며 엄마로서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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