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임영웅이 ASMR의 전문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영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인생학교' 48회에서는 임영웅의 먹는 소리를 듣고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 다섯 트롯맨들이 정답을 맞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커튼 뒤에 숨은 임영웅이 음식을 먹는 소리만 들려주고 다섯 트롯맨들이 정답을 맞히는 '음식 ASMR 퀴즈'가 진행됐다. 본격적으로 당근을 씹어먹는 임영웅의 소리를 듣고 장민호는 자신만만하게 "자주 먹는 음식"이라며 "장어 뼈"라고 외쳤다. 계속해서 오답이 나오다 마침내 영탁은 "당근"을 외치며 정답을 맞혀 장어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이어 다섯 트롯맨들이 냄새를 맡지 못하게 코를 막고 '음식 ASMR 퀴즈'가 진행됐다. 김희재와 이찬원은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며 신기해했고, 임영웅은 나온 음식을 보고 "너무 행복하다. 기가 막힌다"며 행복해했다. 1번으로 나온 음식은 우동, 2번은 라면이었다.
임영웅은 후루루룩 소리를 내며 맛있게 폭풍 흡입했고 다섯 트롯맨들은 떡볶이, 라면, 김치, 칼국수, 자장면, 수제비 등 여러 오답을 줄줄이 외치며 맞히지 못했다. 이때 이찬원이 "1번 우동 2번 라면"이라고 자신있게 외치며 정답을 맞혔다.
그러나 임영웅은 이찬원이 정답을 맞히든 말든 계속해서 라면을 맛있게 폭풍 흡입하며 "너무 맛있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붐은 "영웅이 계속 먹는다. 치워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임영웅 ASMR 전문가", "맛난 음식 먹는 우리 히어로 완전 귀여웅", "영웅님 우동이랑 라면 나두 먹고 싶웅", "ASMR까지 못하는 게 없는 멋진 내 가수", "히어로 ASMR 재치웅 귀여웅" 등 찬사를 쏟아냈다.
임영웅은 노래 이외에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앞으로 선보일 임영웅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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