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미국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도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시카고 나일스, 뉴욕, LA, 덴버 등 미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SNS도 없던 그 시절, 기다려야만 받을 수 있는 손편지의 설렘과 기다림으로 미국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특히 미국 내 교민에게 아날로그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이야기는 큰 위로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국적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청춘의 찬란한 시절과 소중한 추억들을 상기시켜줄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국내를 넘어 미국 관객에게도 깊은 공감과 따스한 위안을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만에 이어 미국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글로벌하게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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