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하연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환한 미소가 그녀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하연주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일 작은 결혼식을 했다"며 "조심스러운 시기로 많은 분들께 연락드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해서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작은 결혼식에 발걸음 해주신 분들, 가족과 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해주신 분들, 메세지 주신 분들, 따뜻한 글 남겨주신 분들,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을 포함하여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축하를 받고 보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일이 일생에서 꽤나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여러분들이 가꾸어 가는 사랑 역시 응원과 축하를 듬뿍 드리고 축복하겠다. 더불어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여 응원을 불러모았다.
한편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글로리아', '로열 패밀리', '막돼먹은 영애씨', '미스코리아', '마이 시크릿 호텔', '불굴의 차여사', '처용2', '굿바이 미스터 블랙',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하 하연주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연주 입니다. 지난 20일 작은 결혼식을 했습니다.
조심스러운 시기로 많은 분들께 연락드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해서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스럽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거라고 염치 없지만 믿어봅니다. 결혼 후에도 삶은 계속 될 것이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날들도 이어지기에 언제든 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 삼아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결혼식에 발걸음 해주신 분들, 가족과 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해주신 분들, 메세지 주신 분들, 따뜻한 글 남겨주신 분들,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을 포함하여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축하를 받고 보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일이 일생에서 꽤나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가꾸어 가는 사랑 역시 응원과 축하를 듬뿍 드리고 축복하겠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하연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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