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인스타
구지성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구지성이 육아 고충을 털어 놨다.

30일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진짜 육아가 너무 힘들어요...자기 주장이 어릴 때 부터 강해서 밥도 수저 한 번 받아 먹은적이 없고 무조건 자기주도 식사만 하는 소윤이는 요즘 자기주장이 최상급 상태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기 꺼도 다 나누어 주던 아가가 갑자기 욕심도 심하게 생겨서 수업 가면 친구들 거 다 뺏으려 하고 하나에만 빠져서 수업도 안듣고... 밖에서는 엄마 손도 안 잡고 혼자 독립적으로 돌아다니려하고... 다른 친구들 에게 수업에 방해가 될까봐 항상 너무 걱정이에요... 진짜 ... 너무 힘드네요"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금이 딱 그럴 시기라는데... 언제 이 시기가 지나갈까요 육아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힘들다 #지친다 #울고싶다 #떠나고싶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지성이 예쁜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구지성은 5년간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지난해 화촉을 밝혔으며 최근 딸을 출산했다.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2010년 SBS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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