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혜경이 최민용의 통큰 선물을 인증하며 화제다.

27일 방송인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꿈에서 이거타고 바다가야지 #레고 #레고포르쉐911터보 #민용오빠통큰선물 #크리에이터 #만든지는쫌됨 #이제야올림 #역시이뻐"라는 글, 해시태그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혜경이 직접 레고 차량 조립을 완성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혜경의 청초하고 수려한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완성된 차를 타고 꿈 속에서 바다를 가겠다는 귀여운 멘트도 덧붙였다.

무엇보다 안혜경은 배우 최민용이 선물한 레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평소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알려진 안혜경을 위한 최민용의 맞춤형 선물인 것으로 보인다. SBS 예능'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했던 안혜경, 최민용의 변함 없는 우정도 돋보인다.

앞서도 안혜경은 tvN 예능 '신박한 정리' 등 방송 프로그램이나 SNS를 통해 레고에 푹 빠져있는 마니아 면모를 공개해온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민용씨 선물 멋쟁이네", "금손이십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또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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