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수지가 효과적인 러그, 매트 사용법을 공유했다.
31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더욱 안전하고 예쁘게, 수지의 러그&매트 사용 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수지는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왔을 때 집 안에 카펫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며 미끄러워서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강수지는 "정말 많은 분들이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다치시는 경우가 많다. 저는 아파트 사시는 분들에게 미끄럼 방지를 위해 러그를 까는 게 어떻냐고 추천을 해드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러그를 소개했다. 강수지는 코랄 핑크색의 러그를 공개하며 "약간 높은 의자에 깔아두면 굉장히 쿠션감이 좋다"라고 추천했다.
강수지는 해당 러그를 반려견의 최애 의자 밑에 두면 강아지가 의자에서 뛰어내릴 때 무릎에 자극이 덜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관 입구에서 집에 들어올 때 느낌이 중요하다는 강수지는 "저는 항상 현관에 신발 벗고 들어오는 위치에 러그를 깐다. 여름에는 블루, 겨울에는 빨간색을 깐다"라고 밝혔다.
또 야외용 러그로 비 오거나 눈을 밟았을 때 사용하는 러그도 항상 깔아놓는 편이라고 전했다. 강수지는 "이렇게 해서 집안과 경계를 나눠주시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주방에는 면이나 천보다는 세탁이 편한 합성수지 재질의 러그를 사용하는 게 좋고, 욕실 세면대와 변기 아래에는 면 소재의 러그를 깔았다며 "변기하면 차가운 느낌이 있는데 러그를 놓으니 공간이 따뜻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수지는 "아파트는 건식으로 사용하기 쉽다. 그런데 빌라나 다세대 주택은 샤워 부스가 없어서 신발을 신고 간다. 샤워만 할 수 있는 곳을 나눠 물이 튀지 않게 하면 안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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