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한지혜가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29일 오후 배우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징어 게임에 과몰입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첫 번째 게임은 달고나 만들기입니다. 주어진 도구를 이용해 달고나를 만들어 원하는 모양을 찍은 후 깨끗이 잘라내면 통과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한지혜는 달고나 만들기에 돌입했다.
국자에 설탕을 녹이며 한지혜는 "자꾸 망친 달고나 먹는 사람 누구야"라며 성유리를 향해 이야기했다. 성유리는 "앵글에 손 들어오는 사람 누구야"라며 망친 달고나를 계속해서 집어먹었다.
한지혜는 소다를 넣으며 "진짜 색깔이 변하는데 타버렸다. 빨리 뗐어야 했나봐"라며 아쉬워했다. 성유리는 "27번 탈락. '오징어 게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콘텐츠 뽑아야 하는데"라며 "빨리 제대로 된 걸 완성하란 말이야. 먹어야 되니까"라고 재촉했다.
이에 "빨리 먹고 싶은데 많으니까 잘 안녹네"라며 "이렇게 됐으면 이미 죽은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성유리는 "죽었지. 넌 이미 죽었어"라고 농담했다.
끝으로 한지혜는 "오랜만에 추억 소환해 봤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잘 안되더라"라며 "완벽하진 않지만 집에서 즐기는 재미가 쏠쏠했다"며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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