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사진제공 = (주)쇼미디어그룹
주병진/사진제공 = (주)쇼미디어그룹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 29일 폭행 혐의 관련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지난 6월 주병진은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주병진은 A씨와 이야기를 나누다 언성을 높이고 목 부위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안면이 없는 사이었다고.

A씨는 "과거 일터에서 만난 적이 있는 주병진을 우연히 마주쳐 당시 이야기를 꺼냈는데 갑자기 욕설을 하며 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진은 경찰 수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주병진의 혐의를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주병진은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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