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지리산' 방송캡쳐
tvN '지리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지현이 주지훈에게 술주정을 했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고구마 막걸리를 먹은 서이강(전지현 분)이 술주정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구마 막걸리를 먹은 서이강에 정구영(오정세 분)과 박일해(조한철 분)가 당황했다. 이어 강현조(주지훈 분)가 그런 서이강을 데려다주겠다며 나섰고, 정구영은 "괜찮을까?"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일해는 "쟤도 한번 당해봐야지 뭐"라고 말했다.

강현조는 "산을 그렇게 싫어하시면서 왜 레인저가 되신거예요?"라고 물었고, 잘 걸어가던 서이강이 갑자기 주저앉았다. 서이강은 "지금부터 내가 왜 레인저가 됐는지 얘기해줄테니까 잘 들어. 내가 처음 산에 올랐을때가 6살 때였어. 우리 엄마 아빠가 지리산에 살았었거든. 내가 그때부터 산을 탄거야. 산을 그냥 걸어다니지 않고 알지 날아다니는거"라며 술주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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