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콜라붐신’ 붐이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

최근 진행된 웹예능 ‘콜라붐신’ 촬영에서 붐은 가방 브랜드 회사와 호미의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경북 영주의 석노기 장인을 찾았다.

붐은 석노기 장인을 만나기 전에 영주 시민들과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건고추 꼭지 따기 작업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어르신들은 붐을 알아보지 못했고, 붐은 민망해 해야 했다.

이어 만난 여학생에게도 “내가 누군지 아냐?”라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모른다”였다. 붐은 “작가님이랑 이야기 다 한 거냐. 모르는 척 하라고”라며 머쓱한 듯 웃었다. 급기야 “붐이라고 들어본 적 없냐”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했으나 여학생은 바로 알아차리지 못해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붐은 석노기 장인을 만나 가방 브랜드 회사와의 컬레버레이션을 성사시키기 위해 PT 뿐만 아니라 매력 발산 시간까지 가지며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붐의 컬레버레이션 성사를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은 ‘콜라붐신’ 본편을 통해 공개된다.

‘콜라붐신’은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펀슈머’(Fun+consumer)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라는 소비의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기업에게는 이미지 제고와 특성 있는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웹 예능. 10회는 10월 28일(목)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콜라붐신, SBS FiL을 통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