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징어 게임'이 올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27일(현지시간)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부문 후보들을 공개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2021년 최고의 정주행 시리즈 후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코브라 카이', '로키', '섹스/라이프', '테드 라소' 등 7편과 경쟁을 벌인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제31회 고담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시리즈와 뉴 시리즈 최고 연기상(이정재) 등 2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94개국에서 1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브리저튼'을 제치고 넷플릭스 시리즈 역대 최다 시청 드라마에 등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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