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윤승아가 예비신랑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4일 오전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이날 윤승아는 거짓말 탐지기 토크에서 "김무열과 현빈 중 누가 더 잘생겼냐"는 질문에 "김무열이 더 잘생겼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가 이를 '거짓'으로 판명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에 윤승아는 "긴장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과거 김무열 SNS 취중고백도 다시 화제다.

김무열은 지난 2011년 11월 트위터를 통해 윤승아에게 비공개로 보내려던 글을 실수로 전체 공개해 처음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김무열은 SNS를 통해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라며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고 취중 고백 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건가봐"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 여부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 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OSEN, 윤승아 SNS
▲사진=OSEN, 윤승아 SNS

윤승아 결혼 김무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승아 결혼 김무열, 부러워" '윤승아 결혼 김무열, 행복해보인다" '윤승아 결혼 김무열, 잘 사세요" "윤승아 결혼 김무열, 이쁘다" "윤승아 결혼 김무열, 저 SNS 진짜 로맨틱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