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박해진이 최고의 '케미스트리' 대가로 등극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4일 중국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이 동료 배우들과의 환상 케미를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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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해진이 분할 해붕은 바람둥이처럼 많은 여자를 울리는 남자지만, 운명의 여자 심청을 만난 후 그만을 위해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사랑꾼이다. 이에 심청과 달달함의 절정을 예고해 많은 여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남인방-친구' 속 핵심은 바로 박해진과 중국배우 장량 그리고 설지겸의 '우정케미'. 이들은 고난과 슬픔, 기쁨까지 함께 공유하는 삼총사의 의리를 보여준다고. 세 사람은 약 한 달여 정도 남은 촬영에 박차를 가하며 지친 전 스태프들에게 영양제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해진은 지난 2014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이정문 역으로 활약할 당시 마동석과의 남다른 '남남케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선보일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해진 주연의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성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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