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광종 축구 감독으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광종 감독이 급성백혈병에 걸렸다. 급성백혈병은 가장 흔한 형태의 백혈병이으로 주로 성인에게 발병한다고 알려져있다.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 말초혈액을 타고 전신에 퍼지게 되며, 간, 비장, 림프선 등을 침범한다.

이광종 감독은 최근 U-22 대표팀을 이끌고 태국에서 열리는 2015 킹스컵에 출전했다가 고열 증세로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이후 급성백혈병을 진단받았다.

이에 이광종 감독은 3일 축구협회에 급성백혈병 진단 사실을 알리면서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 감독이 급성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며 “공석이 된 슈틸리케호 코치 자리는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소식에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헐”,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이럴 수가”,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무슨 일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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