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용감한 가족' 최정원, '심혜진·이문식' 다툼에 눈물이 그렁그렁… 무슨 일?

'용감한 가족' 최정원이 자책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첫 번째 여행지인 캄보디아 톤레사프 수상 가옥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혜진은 걸그룹 AOA 설현의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자신이 아끼는 안마기를 팔아 생선을 구입했다. 그러나 최정원이 먼저 라면을 준비했고 가족들은 심혜진을 제외한 채 식사를 마쳤다.

이에 요리를 마치고 돌아온 심혜진은 혼자 찬밥을 먹었고, 생일 파티를 하지 않은 채 낚시를 나간 이문식과도 갈등을 빚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정원은 모든 일이 자신 때문인 것 같아 눈물을 쏟았다.

최정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부엌일이 서툴러서 엄마 마음에 들고 싶어서 어제부터 하려고 했는데 자꾸 어긋났다. 그나마 라면을 잘 끓여서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그게 싸움에 원인이 된 것 같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최정원은 "정말 (엄마) 마음에 들고 싶었다. 속상한 게 많이 컸다. '나는 왜 눈치 없이 이렇게 부족했을까' 싶어서 속상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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