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방인 마흐무드가 낯설지만 정감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흐무드는 최근 진행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녹화에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아주머니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한국 이태원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할랄 정통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마흐무드는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않는 독실한 무슬림. 이에 그가 온갖 종류의 한국음식이 모여 있는 광장시장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 상인들과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마흐무드는 아주머니들을 상대로 단순히 웃고 떠들기 보다는 진지하고 학구적인 모습까지 보일 예정이어서 광장시장을 찾은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밝고 쾌활한 미소를 보이며 한국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마흐무드의 기분 좋은 미소는 새로운 멤버들로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이웃집 찰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이방인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는다. 새로운 이방인 마흐무드의 광장시장 방문기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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