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프린스의 왕자’

KBS와 다음카카오의 제휴로 탄생하는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과 ‘프린스의 왕자’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는 크로스플랫폼에 기반을 둔 웹드라마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그리고 웹드라마 콘텐츠의 방송편성을 협조한다. 다음카카오는 온라인과 모바일 영역에서의 제휴사업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프린스의 왕자’ 기자간담회에는 그룹 인피니트 성규, 라이언 주종혁, FT아일랜드 최종혁, AOA 유나, 임윤호 등을 비롯해 제작진이 참석했다.

앞서 배우 한채영, 신현준이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불참이 결정됐다.

[3:00PM] 사회자 안내에 따라 행사 시작.

[3:03PM] KBS와 다음카카오 ‘웹드라마 육성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양해각서’ 체결식 진행. 김영국 글로벌센터장과 조한규 영상사업 본부장 참석.

[3:08PM] ‘연애탐정 셜록K’, ‘프린스의 왕자’ 기자간담회 참석자 소개.

[3:11PM] ‘연애탐정 셜록K’ 김아론 감독, 성규, 주종혁, ‘프린스의 왕자’ 신주환 감독과 최종훈, 유나, 임윤호 무대에 올라 인사말. 이어 포토타임 찰칵!

“재벌 2세 성규와 유라의 사랑을 연애탐정이 진실을 파헤치는 로맨틱하고 유쾌한 수사 탐정물이다”(김아론)

“프린스 왕자는 웹툰이 원작이고 재벌가의 망나니 캐릭터인 남자와 그가 아끼는 아름다운 여동생, 정체모를 캐릭터 이몽룡 사이에서 삼각관계 혹은 브로맨스 이상의 감정이 오가는 재밌는 드라마 될 것이다”(신주환)

[3:18PM] 기자간담회 위한 준비.

[3:21PM] 감독, 출연진과 함께 자리에 함께한 KBS 고찬수 PD 인사말.

“KBS 웹 드라마 시도해 결실 잘 맺도록 노력해서 참여한 분들과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해보겠다”

[3:22PM] 본격적인 기자간담회 시작

김아론 : 영화감독인데 웹드라마를 처음 하게 됐다. 새로운 분야라는 호기심과 도전하고 싶은 욕심 있다. ‘연애 탐정 샬록K’ 스토리 참신함 느껴 참여하게 됐다.

주종혁 : 왓슨과 같은 역할로 셜록을 돕는다. 뮤지컬하다 방송에서 부름이 와서 대본도 안보고 결정했다. 그런 열정으로 임했다. 캐스팅 된 어마어마한 다른 분들 기대되실 것이다.

신주환 : 학교에 다닐 때 만든 독립영화가 뜻밖에 기회를 얻어서 웹 드라마 연출이라는 생각하지 못한 자리에 왔다. 원작이 재밌어서 어깨가 무겁다.

최종훈 : 여동생 밖에 모르는 역할이다. 웹툰을 평소에 즐겨보고 있다. ‘프린스의 왕자’는 원작 팬도 많아 관심 쏠려있더라. 부담되는데 열심히 하겠다.

유나 : 첫 드라마로 데뷔하게 됐는데 좋은 작품 만나 영광스럽다. 최선을 다하겠다. 예쁘게 봐 달라.

임윤호 : 멋진 분들하고 작업하게 돼 즐겁다. 연기 실력을 쌓으면서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작품 만나 즐겁다.

성규 : (사회자가 인사말 순서에서 빠트리자) 조금 섭섭할 뻔했다. 맡은 역할은 재벌 2세다. 바람둥이다. 실제 바람을 안 피워봐서 걱정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3:54PM] 기자간담회 종료

한편 ‘연애탐정 셜록K’는 무슨 이유에선지 아름다운 외모를 감춘 채 남자로 살아가는 셜록K의 이야기다.

셜록K 역으로 캐스팅 된 한채영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남장여자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또 '연애탐정 셜록K'는 신현준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프린스의 왕자’는 극 중 게임에 푹 빠진 여동생을 둔 열혈 오빠의 이야기다. 실제 게임 제작사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원작의 개그를 살리는 각색으로 드라마화 했다.

연출은 단편영화 ‘섹스킹’을 통해 토론토 한국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미장센 단편 영화제 등에서 연속 수상한 신주환 감독이 맡는다. 신주환 감독은 영화 ‘패션왕’에서 배우로도 출연한 바 있다. 남자주인공 박시현 역에는 FT아일랜드 최종훈, 이몽룡에는 배우 임윤호가 캐스팅됐다. 박시현의 여동생은 AOA 유나가 연기한다.

‘연애탐정 셜록K’와 ‘프린스의 왕자’는 오는 3월 중 KBS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선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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