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재윤이 9살 연하의 쇼핑 호스트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조재윤은 7일 결혼식 기자회견에 신부 조은애 씨와 참석해 입맞춤하며 포즈를 취했다.

취재진에게 조재윤은 "오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 예쁘게 잘 살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세 계획 질문에는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저 닮은 딸을 낳을까 걱정이지만 아들, 딸 구분 없이 빨리 예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평범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던 조재윤과 조은애 씨는 지난해부터 사랑의 감정을 싹 틔워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조재윤은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조재윤은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다. 겨울에 하고 싶다"며 "당신을 좋아합니다. 꼭 저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공개 프러포즈를 했었다.

한편 이날 조재윤의 결혼식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걸스데이 등 현역 아이돌은 물론 배우 손현주, 오달수, 고창석, 김성령, 김상경, 차태현, 박광현, 정태우, 김기방, 김민서, 김선경, 이상윤, 유연석, 정해인, 구혜선, 서영, 김소은, 안재현 및 개그맨 김준현 등 10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osen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osen

배우 조재윤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 조재윤 결혼, 추카추카추", "배우 조재윤 결혼, 행복하세요",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가 참 예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