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우 김윤석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쎄시봉’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윤석은 극중 무교동의 음악 감상실 쎄시봉에서 탄생한 트리오팀에 제 3의 멤버로 합류한 가상의 인물 오근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근태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김윤석은 극중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간직해오다 세월이 흘러 우연히 첫 사랑을 다시 만난다. 이후 그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숨죽이고 흐느끼는 오열 연기로 관객들에게 애틋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김윤석은 영화의 삽입곡인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와 ‘웨딩케이크’를 직접 부르며 관객들에게 노래와 숨은 기타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출연작들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김윤석은 이번 영화 ‘쎄시봉’에서는 생활 연기와 순정남의 애틋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는 등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 보였다.
이와 관련 김윤석의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는 “자유자재로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김윤석 씨의 연기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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