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여장 모습에 '심쿵'… "남자 맞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남장을 벗은 오연서의 모습에 반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7회에서는 납품을 위해 황궁을 찾은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왕소와 신율은 황궁에 잠입하기 위해 분장을 했다. 황소는 신율이 여자 옷을 입고 머리를 길게 풀어 헤친 모습을 보고는 말문이 막힌 듯 말을 잇지 못한다.

왕소는 신율이 어떠냐고 하자 "정말 이상해"라며 마음과는 다르게 말했다. 이에 신율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왕소는 밖으로 나가 "아니 저건 진짜 사내 맞아? 분명히 계집인데?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예쁜 계집. 날 이상하게 만든단 말이야. 가슴이 찌릿찌릿"이라며 남자에게 끌리는 자신의 심정을 난감해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궁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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