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포커스’ 윌 스미스의 근육질 몸매와 섹시한 슈트핏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커스’는 누구든지 속일 수 있는 베테랑 사기꾼이 전하는 사기의 기술을 다룬 케이퍼 무비로, 윌 스미스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훔치는 사기꾼 역을 맡았다. 극중 윌 스미스는 업계가 인정하는 실력자 사기꾼으로 등장하는데 적재적소에 다양하게 신분을 바꿔가며 고위층을 노린다. 때문에 공개된 스틸처럼 세련된 슈트핏과 편한 셔츠 차림 등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옷으로도 감출 수 없는 근육질의 몸매가 윌 스미스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윌 스미스는 섹시한 외모와 더불어 “타고났기 때문에 뭐든지 훔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한 뒤 현란한 기술로 뒤통수를 치는 활약까지 예고한다. 윌 스미스의 상대역으로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 등의 영화들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가 출연한다. 또 ‘300’ 시리즈의 크세르크세스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감독이 ‘포커스’의 연출을 맡았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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