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자기야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이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자기야'는 7.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나타낸 7.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SBS 김환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김원희 등 출연진들은 김환 아나운서에게 "핼쑥해졌다"며 "아침에 코피가 왜 났냐"고 놀려댔다. 이에 김환 아나운서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야'는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5.3%,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2.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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