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기체 결함으로 회항, 아시아나항공 이륙 후 유압계통 이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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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결함으로 회항한 아시아나 항공기 소식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김해공항을 출발해 사이판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 607편)가 기체결함으로 회항해 승객 107명의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날인 15일 이 여객기가 이륙 후 유압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 발견돼 부산 앞바다에서 회항해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에 다시 도착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체를 정비하고 승객에게 숙박을 제공했다면서 승객들이 탄 항공기가 15일 오전 9시 30분께 사이판으로 다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일부 승객은 회항으로 인한 일정 차질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사진=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기체 결함으로 회항 소식에 "기체 결함으로 회항,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다" "기체 결함으로 회항, 일정 차질 빚은건 알겠지만 그대로 갔으면 큰 사고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 항공기 사고 또 일어날뻔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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