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팬미팅을 개최한다.
B1A4는 내달 14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식 팬클럽 BANA 2기와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3년 이후 갖는 두 번째 팬미팅이다. 지난 3일 MBC 인기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배우 지성의 명대사를 ‘기억해, 2015년 3월 14일 오후 6시 정각. B1A4가 BANA에게 반할 시간’으로 패러디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번 팬미팅은 연인끼리 사탕을 주고 받는 화이트 데이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할배맛 진영캔디, 핫바디 맛 신우캔디, 세상의 모든 맛 산들캔디, 야수의 맛 바로캔디, 똥강아지 맛 공찬캔디’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B1A4 소속사W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팬미팅 회의에서 이벤트를 의논하며 시종일관 들떠있는 모습이었다”며“팬 사랑이 극진하기로 유명한 B1A4답게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미팅 티켓 오픈은 1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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