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물’이 재치 넘치는 이병헌 감독과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세 배우의 조합이 만드는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스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김우빈, 강하늘, 2PM 이준호 등이 참석했다.
[11:06AM] 시작시간인 오전 11시 정각보다 6분 늦은 11시 6분 제작보고회 본격 시작. 사회자 박경림 등장.
[11:08AM] 각 캐릭터가 담긴 ‘스물’ 예고편에 이어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장과 함께 카메라 플래시 세례.
[11:11AM] 앞뒤로 영화 제목 ‘스물’, 극중 이름 ‘경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 폭소 유발
강하늘 : 준호 씨 팬분들이 만들어 준 것. 현장에서 못 입고다녀 제작보고회에 입고 온다고 약속했다.
[11:12AM] 본격적인 제작보고회 시작.
[11:15AM] ‘스물’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11:19AM] 데뷔 감독의 기막힌 인터뷰 공개.
이병헌 감독 “시나리오가 좋았다. 내가 썼다” “캐스팅, 시나리오 보고 반해 자기들이 먼저 하겠다고 했다” “우린 프로다” “디렉션이 좋았다” 등 악마의 편집으로 웃음을 줌.
[11:22AM] 이병헌 감독 등장.
[11:25AM] ‘스물’ 제작기 영상 공개.
[11:30AM] 이병헌 감독 “2PM에서 준호가 제일 좋았다” “강하늘은 제가 발굴했다고 생각했는데 장백기로 떴다. 내거였다” 입담 과시
[11:35AM] ‘스물’ 키워드 토크. ‘스물’에 대해 이준호 : 신선함, 김우빈 : 꿈, 강하늘 : 군대.
[11:47AM] ‘솔직Talk’ 시작.
▲ 나는 김우빈의 기럭지가 부러웠다. (2표)
강하늘 “부럽기는 했다. 두 걸음 걸을 때 저는 한걸음 걷더라”
이준호 “김우빈을 찍는데 카메라 테이크가 길었다”
▲ 나는 이준호의 마성의 눈웃음 부러웠다. (3표)
이병헌 감독 “가만히 보면 덥석 안고 싶다”
▲ 나는 이병헌 감독의 유머감각이 부러웠다. (3표)
김우빈 “어딜 가시나 현장을 유쾌하게 하는 마법을 가진 것 같아 부러웠다”
▲ 나는 강하늘의 엘리트 이미지 부러웠다. (0표)
이준호 “하늘이를 본 게 촬영장이라 재밌고 기막힌 친구로 알게 됐다”
김우빈 “격투기를 즐겨하고 상남자다”
▲ 나는 이병헌 감독의 잘생긴 얼굴이 부럽다. (1표)
이병헌 감독 (웃음)
[11:55AM] 취재진과 질의응답
강하늘 : (전주 촬영 후 밤에 숙소 앞에서 소리 지른 것에 대해 사과) 그때 ‘스물 사랑해. 다나와. 보고싶다’고 했다. 전주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제가 경솔했다.
이병헌 감독 : ‘스물’은 설레는 나이다. 살아가면서 겪는 시행착오는 비슷한데 책임을 지는 게 시작된다. 의미 있고 추억도 줄 수 있을 것이다.
[12:13PM] 마지막 인사말.
이병헌 감독 : 3월 개봉인데 저는 잠깐 봤다. 정말 재밌었다. 빵 터지더라 기대해달라.
강하늘 : 촬영하면서 연기자들과 한 말장난이 있다. ‘대박 기운이 스물스물’
이준호 : 재밌게 촬영했다. 웃음 끊이지 않고 공감 감동이 있다. 마음 놓고 웃고 감동도 가져가라.
김우빈 : 영화 보면서 공감은 물론 추억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우실 것.
[12:15PM] 이병헌 감독,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포토타임. 찰칵!
[12:20PM] ‘스물’ 자체발광 제작보고회 종료.
한편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유치하고 찬란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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