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현아 징역 1년 오성우 부장판사 조현아 징역 1년 오성우 부장판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징역 1년 선고 받고 결국 구치소로 돌아간 가운데 오성우 부장판사에게도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한 1심 판결에서 “항로는 이륙 전 이동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오성우 부장판사는 이날 "직원을 노예처럼 생각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돈으로 인간의 자존감을 무릎 꿇린 사건"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해 8월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과 관련해 기소된 강용석 전 국회의원에게 '트러블메이커'라며 "말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일침을 날린 바 있다. 조현아 징역 1년 오성우 부장판사 조현아 징역 1년 오성우 부장판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