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개봉한 ‘조선명탐정2’는 하루 전국 740개 스크린에서 11만 343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1634명이다.
‘조선명탐정2’는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받은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을 함께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같은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510개 스크린에서 7만 80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4471명. 이어 ‘쎄시봉’은 498개 스크린에서 4만 5327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83만 420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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