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김아중의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 출연 중인 김아중은 의상부터 메이크업, 헤어스타일까지 관심을 모으며, '워너비 스타'로 등극했다.
최근 유명 미용실이 다수 포진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는 '김아중 볼드펌'을 찾는 여성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 냉정을 지키되 따스한 천성을 지닌 검사 신하경으로 분한 김아중의 헤어스타일은 커리어 우먼의 품격과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더욱 선호도가 높다.
김아중과 함께 매 작품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유행시킨 차홍 원장(차홍 아르더)은 "김아중이 '펀치'를 위해 긴 머리 길이를 중간 길이로 자르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커리어우먼 이미지를 만들고자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홍 원장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 볼드펌과 끝부분엔 C컬과 S컬을 교차로 연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유행한 매트 브라운 컬러로 김아중이 지닌 세련되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아중의 헤어스타일 인기 요인에 대해 차홍 원장은 "청순함과 도도함이 동시에 스민 점이 여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현재 김아중은 '펀치'를 통해 더욱 섬세해진 연기력으로 방송관계자 및 드라마 팬들에게 대호평을 받았다. '펀치'는 총 19부작으로 오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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