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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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니퍼트가 선발 투수로 지명됐다.

21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103회에서는 패배를 설욕하려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가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팅을 다짐한 최강 몬스터즈. 이대호는 역대급 컨디션을 자랑, “코치 말고 선수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며 이택근을 언급했다.

이어 김문호는 “타이밍 죽인다. 치려고 하니 감독님이 들어오신다”며 진땀 흘렸다.

수비 실수를 범했던 문교원은 고강도 훈련을 반복, 이광길로부터 “좋다 교원이”와 같은 칭찬을 전해 듣기도. 1번 2루수에 정근우가 호명되자 그는 “잘릴 줄 알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JTBC '최강야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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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이대호, 5번 정성훈에 이어 6번은 고대한으로 호명됐다. 그러나 고대한은 중견수 포지션을 맡게 되었고, “외야는 했었는데 중견수는 처음”이라 밝혔다.

이어 대미를 장식하는 선발 투수는 니퍼트로 결정되며 대반전을 낳았다. 니퍼트는 2,144일만의 복귀로, “제 커리어는 전부 선발 투수로 쌓은 거다. 선발 투수가 더 편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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