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연수의 충격적인 비밀이 풀린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이하 ‘이친자’)가 매회 역대급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장태수(한석규 분)의 죽은 아내이자 하빈(채원빈 분)의 엄마 윤지수(오연수 분)였다. 지수가 백골사체로 발견된 피해자 이수현(송지현 분)의 시체 옆에서 땅을 파는 4회 엔딩은 충격을 안겼다.
5회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낳은 지수의 비밀이 밝혀진다. 태수와 이혼 후 딸 하빈을 혼자 키우며 살아갔던 엄마 지수의 행복하고도 슬펐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딸을 아빠의 의심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이혼했던 지수는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고만 언급돼 궁금증을 모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지수와 하빈, 그리고 하빈의 친구였던 수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지수는 행복한 미소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지수가 왜 딸의 친구인 수현의 시체를 묻어야만 했는지 궁금하게 한다.
제작진은 “오연수 배우가 태수와 하빈 부녀 서사의 중심에 선 비밀키 역할을 제대로 해줬다. 5회에서는 태수가 몰랐던 모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남들과는 다른 딸 하빈을 혼자서 씩씩하게 키워내려 했지만, 하빈을 두고 스스로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지수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릴 것이다. 극의 임팩트를 더할 오연수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모성애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2024 KBO 한국시리즈 중계로 인해 10월 25일 결방하고, 10월 26일 오후 9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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