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사진=민선유기자
안성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성재 셰프의 70만 원 디너 코스가 1분 만에 매진된 가운데, 오픈 예정인 '모수'에도 관심이 쏠렸다.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미식 행사에는 국내 유일의 미슐랭(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모수'의 셰프이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다.

안성재 셰프는 호텔 셰프팀과 협업해 디너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1인당 디너 코스의 가격은 70만 원이다. 예약 취소분은 매일 오픈되어 취소된 예약을 노리는 인원도 많다.

70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해당 미식 행사는 예약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매진됐다. 고가에도 매진될 만큼, 안성재 셰프의 화제성과 인기가 느껴진다.

안성재 셰프의 '모수'가 지난 1월 잠정 폐업했다. 그러나 '흑백요리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모수'를 가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안성재 셰프는 현재 더 완벽한 업장을 만들기 위해 공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중들은 '흑백요리사'에서 절대적인 미각을 보여줬기에 안성재 셰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한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에 호텔 미식 행사나 오는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열릴 '모수' 출신 셰프들과의 미식 행사 등에 관심을 보이는 인원이 늘고 있다.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후 엄청난 인기와 화제성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미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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