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 유연석/사진=민선유기자
장규리, 유연석/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연석이 장규리의 롤모델이 된다.

오는 1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유연석은 극 중 집안, 외모, 능력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으로, 장규리는 자타공인 최고 인기 아나운서 ‘나유리’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 가운데, 25일 과거 방송국 선후배 사이인 유연석과 장규리의 투샷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대변인이 되기 전, 앵커 시절의 사언은 뿜어내는 포스부터 남다르다. 그는 외모는 물론, 눈빛, 제스처 하나하나 완벽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그런가 하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사언과 유리의 대면도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엄격한 사수 사언이 팔짱을 낀 채 매서운 눈빛으로 유리를 단호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유리는 눈화장이 번진 채 사언을 쳐다보고 있다.

한편 2024년 MBC 최대 기대작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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