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신혜가 마주한 사탄의 정체가 드러났다.
26일 방송된 SBS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에서는 사탄의 본체를 마주한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옥에서 쫓겨나, 정재걸(김홍파 분)의 몸에 빙의한 사탄(박호산 분). 정태규(이규한 분)는 그의 지시로 능숙하게 살인을 감행하며 한다온(김재영 분)의 부모를 죽인 것.
강빛나(박신혜 분)는 “고작 그런 이유 때문에 한다온의 가족을 죽인 거냐”라 물었다.
사탄은 “인간의 몸으로 영원히 한다온의 곁에 머물고 싶지 않냐. 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다”며 강빛나를 유혹했다.
강빛나는 한다온과 결혼식을 올리는 상상을 했다. 그러나 이때 사탄의 주술이 시체를 소환, 위기에 직면한 강빛나. 그러나 카일룸을 부수며 사탄을 궁지로 몬 강빛나는 “네가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을진 몰랐다. 바엘을 너무 믿지는 마라. 악마 중의 악마다”는 사탄의 조롱을 들었다.
강빛나는 “틀렸다. 악마 중의 악마는 나다”라며 사탄의 심장을 찔렀다. 그러나 이때, 사탄의 본모습이 나타났다. 그는 ‘저 늙은 몸뚱이에서 나왔으니, 이제 싸워볼 만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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