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AI 남편이 폭언을 가했다.
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1회에서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거친 언행에 모두가 할 말을 잃은 사연이 공개됐다.
점심 시간, 갈비 2인분을 주문한 남편의 모습. 네 식구가 먹기에 턱없이 부족한 양에 아내는 “한 숟가락밖에 남지를 않는다”라 호소했다.
아내는 “막 소리 지르고 싶은데, 지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넘어갔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왜 사람을 치졸하게 만드냐. 걸뱅이 같다”며 하소연했다.
아내는 “남편네 집은 소식가다. ‘왜 그걸 먹어? 너희 집은 왜 그래?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먹을 수 있어?’라 했다. 우리 가족을 욕하는 느낌이 들어 반감이 들었다”며 모두를 경악하게끔 했다.
서장훈은 “저따위 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며 일침을 가했다. 남편의 성의 없는 사과 태도에 진태현은 “로봇이에요?”라 질문했다.
아내는 “평생 이렇게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살라고?”라 물었다. 남편은 “그러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죽든가”라 답하는 등,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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