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송원근과 백옥담이 일주일만에 결혼식을 치루게 됐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89회는 장무엄(송원근)과 육선지(백옥담)가 점집을 찾아 궁합을 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화면 캡처

결혼을 앞둔 장무엄과 육선지는 점집을 찾아가 궁합을 봤다.

두 사람의 궁합을 본 점쟁이는 “결혼 서둘러라. 이번 토요일 아니면 안 돼. 날짜가 없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날짜가 없다니 어쩌냐. 토요일에 결혼하자”고 합의했다. 이에 점쟁이는 “이번 주 내로 안 하면 자식 운이 5년 후에나 들어온다. 궁합은 최고다. 사랑과 행복이 한결같다”라고 두 사람의 궁합이 좋다고 띄워줬다.

점집을 나온 장무엄과 육선지는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양가 가족들은 당황하면서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장무엄의 집에선 “카드 줄테니 빨리 준비해라. 조건은 허니문 베이비”라고 요구했다. 육선지 집 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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