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니, 양재웅이 결혼을 앞두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의 예고편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진, 그의 동생 양재웅 형제가 등장했다.

이날 양재진은 “재웅이가 올해 결혼을 한다”고 말문을 열어 현장의 많은 축하를 이끌었다. 프러포즈에 대해 양재웅은 “그 친구가 했다”고 밝혔고, 이어 하니의 이야기가 나오자 “그 친구가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멋있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지난 2022년 10살 연상의 양재웅과 당시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2년째 연애 중이라는 보도에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쿨하게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을 아끼지 않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 라디오에 출연한 하니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과의 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사람들이 심리를 많이 알 것 같다고 한다”며 “직업병처럼 보여도 말을 안하는 것도 있다. 궁예스러운 느낌은 아니다”라고 평소 양재웅의 배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커플 사진이나 하니의 아버지를 동반한 데이트 현장 등을 공개,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최근 두 사람은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으로 전해졌고, 하니는 소식 이후 SNS에 “삶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고 올해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2년 EXID 싱글 앨범 'HOLLA'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 노래와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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