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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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이 복수에 눈이 멀었다.

2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0회에서는 최종악 제프리 정을 겨냥한 플레이어들의 진실이 공개됐다.

3월 2일, 한국대학교에 등장한 강하리(송승헌 분). 강하리의 목표는 특강의 주인공이자, 동료인 차아령(정수정 분)을 살해한 제프리 정(김경남 분)이었다.

이때 강하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신형민(홍종현 분)과 동료의 대화를 들었다. 신형민은 “강하리가 제프리 건도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를 믿는다. 타인의 행동에 대한 연민이 있었다”며 그의 방식을 믿었던 것.

강하리는 특강 도중 자리를 벗어났다. 이어 화장실에서 총기가 든 가방을 꺼내 든 강하리는 총을 무장했다.

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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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정을 향해 총을 겨눈 강하리. 제프리 정은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았다. 제프리 정의 지시로 덱스(고윤 분)는 강하리가 있던 곳을 살폈고, “아무도 없다”는 말을 듣게 됐다.

몰래 접근한 임병민(이시언 분)이 강하리를 제지했던 것. 임병민은 “미친 새끼야. 너 사고 치고 있을 줄 알았다”며 잔소리를 했다. 또한 “저 새끼를 죽인다고 아령이가 다시 돌아오냐”며 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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