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연서가 조성하가 품은 진실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0회에서는 송승헌이 드디어 복수의 종착지, 최종 빌런 김경남 앞에 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분노한 정수민(오연서 분)은 최상호(조성하 분)를 찾았다. 정수민은 “신형민 기자가 원래부터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냐. 어떻게 아저씨가 저에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들에 둘러싸인 최상호는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상황을 무마했으나, 정수민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대체 진실이 뭐냐”며 따졌다.

뒤이어 2021년, 플레이어들의 금고털이 현장이 그려졌다. 신형민(홍종현 분) 기자는 강하리 일당의 절도 사건을 보도했다.

신형민의 연인인 정수민은 “걱정된다. 나중에 얼굴값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라 한숨 쉬었다.

그러나 “강하리가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닌 것 같다”며, “사고 치는 바람에 CCTV가 공개되어 학대 증거를 찾은 거다. 그것을 알고 저지른 일이다. 비자금을 털어 기부도 했다고 한다”며 기자의 촉을 세운 신형민. 신형민은 강하리를 ‘홍길동, 로빈 후드, 임꺽정’이라 칭했다.

제프리 정(김경남 분)은 최상호를 대통령직에 세우기 위해 손을 쓰고 있었다. 제프리 정은 신형민이 자신의 뒤를 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제프리 정은 “살려 두자”며 모호한 말을 남겼다.

tvN '플레이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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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는 제프리 정을 대면했다. 제프리 정은 “당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것”이라 제안했고, 최상호는 이를 단숨에 거절했다. 그러나 이때 경쟁 후보의 주가조작 뉴스가 터졌고, 최상호는 제프리 정의 영향력을 파악하자 그의 제안에 응했다.

최상호는 신형민의 죽음에 제프리 정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했다. 최상호는 정수민에게 제프리 정의 존재를 알렸고, 정수민은 자리를 지키며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수민은 최상호가 제프리 정의 손을 잡았다는 잔혹한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 채 오열했다.

장인규(김원해 분)가 습격을 당해 응급 수술을 받게 됐고, 강하리(송승헌 분)는 초조한 모습으로 경과를 기다렸다. 이어 무언가를 결심한 듯, 병원을 나선 강하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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