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휴 잭맨/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휴 잭맨/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휴 잭맨이 여전히 자신이 서울 친선대사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뽐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휴 잭맨은 "내가 서울 친선대사였던 적이 있다. 임기가 언제 끝났는지 모르는데,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여섯번째 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25년이나 진심으로 연기한 이 배역이 등장하는, 가장 친한 친구인 라이언, 숀과의 꿈의 프로젝트를 갖고 와서 너무 기쁘다"며 "울버린을 다시 연기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진심을 담아 연기했다. 이렇게 자랑스럽고, 행복한 적이 없었다. 울버린이 등장한 영화 중 가장 자랑스러운 영화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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