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 PD/사진=민선유 기자, JTBC
장시원 PD/사진=민선유 기자, JTBC

[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강야구' PD가 '최강축구' 제작설을 칼차단했다.

3일 JTBC '최강야구' 장시원 PD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최강축구' 제작설에 대한 JTBC의 입장이 담긴 기사 캡처본을 게재, "안 합니다. 바쁩니다. 오보입니다"라는 짧은 코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JTBC가 '최강야구'와 비슷한 포맷으로 축구 예능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영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K리그 출신 김영광, 이근호 등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나, 프로그램이 편성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그러나 JTBC 측은 "'최강축구'와 관련해 제작을 검토 중이지 않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시원 PD 역시 직접 입을 열어 프로그램 제작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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