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돌싱글즈5'에서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9회에서는 대격변의 로맨스 서사를 그려온 돌싱남녀 8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박혜경은 심규덕의 정류장에 하차했다. 심규덕은 “이 결정은 처음부터 내린 것이다. 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꽉 채워 놨다. 한 번 더 풀 액셀을 밟아주지 않겠냐”며 손을 내밀었다. 박혜경은 손을 내밀었고, 이들은 커플 엔딩을 맞게 됐다.
손세아는 “종규 씨에 대한 마음은 변함없이 똑같다. 그러나..”라며 양육자와 비양육자 간의 좁힐 수 없는 의견 차를 암시했다.
최종규는 “자녀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말하더라. 그 선택은 세아 씨가 하는 것”이라 이야기했다. 손세아가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MC들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손세아는 최종규의 정류장에 하차했고, 최종규는 “마음의 준비는 됐냐. 결과에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운을 뗐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난 최종규는 “빨리 일어나. 가게”라 말하며 손세아에 손을 내밀었다. 이로서 최종규와 손세아 또한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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