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변요한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8월 16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히트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다.
변요한이 극 중 친구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된 청년 고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 속에는 칠흑 같은 어둠 너머 변요한의 번뜩이는 눈빛이 담겨 소름을 유발한다.
변요한은 조그마한 손전등 불빛에 의지한 채 축축한 습기만 남은 동그란 배수구 안을 살펴보고 있다. 거대한 배수구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가운데 희미하게 박힌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았을 그날 밤의 진실’이라는 문구가 극 중 고정우가 잃어버린 기억의 파편 속에 무언가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은 오는 8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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