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고척돔을 방문한 이유를 공개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우리가 투어를 하면서 어떤 도시에 갈 때마다 뭐가 됐든 그 나라의 문화적으로 중요한 경험을 한명이 고르고, 나머지는 따르기로 정했다"며 "고척돔은 숀이 고른 장소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와 휴는 어디가는지 몰랐다. 숀의 서프라이즈였다"며 "경기장에 들어서니 몰입감이 있었고, 서울에서 중요한 문화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면서 2번의 야구 경기를 봤는데, 한 번은 미국에서, 한 번은 한국에서 보게 됐다. 한국 경기가 더 재밌었다.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 강한 열기가 느껴졌다"고 흡족해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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