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배우인생 챕터2에 돌입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손예진 특별전 기자회견이 5일 오후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2년 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으면서 챕터1이 끝난 것 같다. 내 배우인생에서 챕터2로 들어갔을 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특별전을 만들어주셔서 나 또한 과거를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정리를 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공교롭게도 감사한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더 한계를 정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멋모를 때 이혼녀 역할도, 아이엄마 역할도 해보고, 남편도 2명 가져보고 다 했는데 지금은 같은 영화를 찍는다면 너무 다르게 할 것 같다"며 "내가 어떤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제28회 BIFAN은 오는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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