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솔로임을 간접적으로 어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6월 일상 조각모음집. 채험삶의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평양냉면 맛집 웨이팅을 위해 근처 카페에 갔다. 채정안은 "왠지 오늘 평양냉면을 못 먹을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채정안은 청계천에서 쉬다가 다시 확인하러 갔으나, 웨이팅이 길어 포기했다.
결국 채정안은 다른 냉면집을 가서 냉면을 먹었다. 발레 끝나고 단골 식당을 또 갔다. 채정안은 "되게 좋아했던 식당을 20년 만에 왔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오랜만에 와서 서비스도 받았다.
채정안은 "친구가 나한테 전화 와서 '플리마켓 안 해요?'라고 하더라. 옷 정리하고 가격 매기는 게 어렵다고 했더니 친구가 자기가 대신 해주겠다고 하더라. '내가 내 거 줄 테니까 네가 팔아서 너 가져'라고 했다. 그리고 잊고 살았는데, 얼마 후에 플리마켓에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플리마켓에 갔다. 채정안은 "이런 팔찌는 누가 채워줘야 하는 거 아니냐. 나같은 독거노인은 어떻게 하냐"라고 말했다.
주방 용품을 둘러보며 "요리를 시작해서 그렇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제작진의 물건까지 사주며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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