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신작 '트위스터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돌파에 나서는 재난 블록버스터.
공개된 '트위스터스'의 메인 포스터는 몸집을 불리며 인간을 위협하는 토네이도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불을 머금고 성장한 초대형 토네이도는 자동차는 물론 전봇대, 건물 등 휩쓸고 지나가는 곳 어디든 초토화시킬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그 광경을 바라보는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케이트’(데이지 에드가-존스)와 ‘타일러’(글렌 파월), ‘하비’(안소니 라모스)의 모습에 “역대급 토네이도와의 정면승부”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불가항력의 재난 앞에서 굴복하는 것이 아닌 맞서 싸울 것을 암시하며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트위스터스'는 오는 8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