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정은이 위험에 처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 10회에서는 백철규(정재성 분)의 타깃이 된 임순(이정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철규를 조사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임순은 혈액 검사를 당했다. 백철규는 원래 알고 있던 임순의 혈액형이 지금의 임순과 다른 것을 알고 “임순, 너 누구야?”라며 충격에 빠졌고, 원장실에 잠입해 있던 임순이 이 중얼거림을 듣게 됐다. 무사히 탈출한 후에도 “대체 혈액 검사를 왜 한 거지? 이모를 캐는 건가? 백철규 원장이 순이 이모를 왜?”라며 고개를 갸웃하던 임순은 백철규가 며칠 휴가를 냈다는 사실에 “왜 갑자기 휴가를 냈지? 그것도 며칠씩이나”라며 고민에 빠졌다. 눈에 띄게 초조해하는 그의 모습에 지웅은 “뭐 불안한 거 있으세요?”라며 의아해했다.
그 시각, 원장실에 침입한 임순의 모습을 CCTV 영상으로 지켜보던 백철규는 “이제 우리도 슬슬 끝장을 볼 때가 된 건가”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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