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제롬과 베니타가 동거에 관한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첫 회에서는 '돌싱글즈4'의 레전드 커플 제롬과 베니타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롬과 베니타는 1년 전, 서로를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옷차림으로 한국을 찾았다. 제롬은 ‘돌싱글즈4’ 멤버들과의 인연을 지속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아직도 설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제롬은 답을 망설이며 베니타를 바라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베니타는 “설렘보다는 편안함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라 말하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제니타를 기다리는 작은 칠판에는 ‘두 사람은 싸우지 않기로 약속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오기 직전, 아주 크게 싸워 한국에 못 올 뻔했다“라 밝힌 이들은 칠판의 문구에 폭소했다.
베니타는 “동거 이야기는 매일 하곤 한다. 하루에 20번씩 동거를 하자고 한다”며 제롬의 열의를 밝혔다. 제롬은 “소셜 미디어를 보면, 사람들도 물어본다. ‘아직 동거는 안 하냐’, ‘결혼은 언제 하냐’고 한다”며 서운함을 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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